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백윤식 父子, 전 연인 상대로 명예훼손 등 민형사 소송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11-06 11:43
2013년 11월 6일 11시 43분
입력
2013-11-06 11:35
2013년 11월 6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백윤식. 스포츠동아DB
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인 K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백윤식과 그의 두 아들인 도빈, 서빈은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주거침입 등을 이유로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백윤식의 법률대리인 임상혁 변호사는 6일 “원고는 백윤식과 두 아들까지 총 3명”이라며 “최근까지도 K씨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꺼내 민사소송을 냈고 곧 형사소송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윤식은 9월 초 30세 연하의 연인 K씨의 존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같은 달 말 K씨는 백윤식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예고한 데 이어 모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은 물론 도빈, 서빈 형제와 관련된 폭로성 주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백도빈, 서빈 형제는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백윤식 측 한 관계자는 “최근까지 K씨와 대화를 통해 이번 논란을 끝내려고 했지만 허위사실이 계속 유포돼 어쩔 수 없이 법적 대응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