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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엄청난 의문의 괴소음, 정체는 사스콰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7 11:09
2013년 10월 27일 11시 09분
입력
2013-10-27 11:05
2013년 10월 27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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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사스콰치'
27일 오전 방송된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의문의 소리'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캐나다 알바타 주 근처의 숲에서 정체 모를 괴소음이 들었다. 이 숲은 매니토바 숲으로 오후 3시부터 시작돼 1분이 넘도록 숲 전체에 울려 퍼졌다.
인부들은 숲 속으로 각자 흩어져 괴소문의 실체를 파악하려 했다. 하지만 숲 전체에서 동일한 크기로 울리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사람들은 이 괴소음을 '지구 종말의 소리' '지옥의 소리'로 불렀다. 이후 과학자들은 이 괴소음을 파악하려 나섰지만 저주파 소리라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이후 괴소음은 러시아, 미국, 체코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울리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 소리의 정체에 대해 사스콰치라는 가설이 제기됐다. 사스콰치는 털이 덮인 전설의 동물로 알려져 있다. 설인 사스콰치가 이런 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지질학자는 오로라의 소리라 주장했다. 하지만 이 또한 확실한 주장이라 할 수 없었다. 이밖에 미국 기후 조작 기구 '하프'라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역시 확실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사진=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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