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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방송정지… “치골 드러난 의상, 너무 야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4 14:35
2013년 10월 24일 14시 35분
입력
2013-10-24 14:25
2013년 10월 24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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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방송정지’
가수 서인영이 의상 때문에 방송정지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서인영, 권리세, 레이디제인, 박지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솔로 1집 ‘너를 원해’ 활동 당시 골반이 파인 의상 때문에 방송 정지를 당했다고 말했다.
‘서인영 방송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시봐도 야하다”, “서인영이니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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