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현아 파격패션, 시스루 하의에 속옷 노출까지…‘무슨 일?’

현아 속옷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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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속옷을 드러낸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절정의 섹시미를 과시해 '패왕'으로 불리는 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레이디 가가를 연상시키는 금발과 선글라스 차림으로 자동차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현아는 흰색 터틀넥 티셔츠와 검정색 시스루 하의 차림으로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서 현아는 차 뒤에 앉은 채 셔츠를 가슴 위까지 걷어올려 속옷을 노출하는 파격적인 포즈도 취했다.

현아는 지난 2011년 비스트의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를 발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장현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트러블메이커2'로 컴백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아 속옷 노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속옷 노출, 현아의 섹시미는 끝을 모르겠다", "현아 속옷 노출, 현아 파격은 늘 과했지만 이번엔 정말 과하네", "현아 속옷 노출, 금발 진짜 이쁘게 나왔다", "현아 속옷 노출, 현아가 섹시미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현아 속옷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