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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아빠 어디가’ 시청률 1위…출연진 누구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10:22
2013년 10월 16일 10시 22분
입력
2013-10-16 09:45
2013년 10월 1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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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국판 아빠 어디가 웨이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인기가 중국에서도 통했다.
14일 MBC에 따르면 중국 후난위성 TV가 MBC로부터 '아빠 어디가'의 포맷을 정식으로 수입해 제작한 프로그램이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른바 '중국판 아빠 어디가'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11일 현지에서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지역별 채널이 수십 개에 달해 시청률 1%가 넘으면 인기 프로그램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중국판 아빠 어디가'는 원조 '아빠 어디가'와 마찬가지로 부자·부녀가 출연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여기에는 배우 겸 가수 린즈잉과 아들 키미, 전 다이빙 선수 티엔리앙 부녀, 배우 구오타오 부자, 감독 왕위에룬 부녀, 모델 장리앙 부자 등이 출연하고 있다.
'중국판 아빠 어디가'의 인기에 누리꾼들은 "'중국판 아빠 어디가', 중국에서도 통하는 구나", "'중국판 아빠 어디가', 한류 열풍", "'중국판 아빠 어디가', 세계 어디든 인기일 듯", "'중국판 아빠 어디가', 원조보다는 못하겠지", "'중국판 아빠 어디가', 궁금하고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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