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굿닥터’ 주원 종영소감 “시온아 고마웠다, 안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8 14:01
2013년 10월 8일 14시 01분
입력
2013-10-08 14:00
2013년 10월 8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 ‘굿 닥터’ 주원
'굿닥터' 주원
주원이 '굿닥터' 종영소감을 전했다.
8일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시온 고마웠다. 너 때문에 정말 많이 배웠어. 가슴에 구멍이 또 크게 뚫린다. 시온아. 안녕"이라며 "오늘(8일) '굿닥터' 마지막 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주원이 열연한 드라마 '굿닥터' 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주원은 자폐성향을 가진 소아외과 의사 박시온으로 분해 안방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덕분에'굿 닥터'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로 평가 받으며 부동의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주원 역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굿 닥터'의 후속작으로는 '미래의 선택'이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늙어가는 한국 ‘슬픈 고용’… 취업도 실업도, 60세 이상이 가장 많이 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자전거 타고 30kg 넘게 감량… 건강과 행복을 얻었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