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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녀’ 클라라, 수영복-비키니 차림 ‘팜므파탈’ 섹시 매력 발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6 18:49
2013년 8월 6일 18시 49분
입력
2013-08-06 16:55
2013년 8월 6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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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라라
'핫 아이콘' 클라라가 이번에는 팜므 파탈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치명적인 섹시함을 발산했다.
클라라는 몸에 딱 달라붙는 보디수트에 레이스업 디테일의 싸이하이 부츠를 매칭해 특유의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는가 하면, 비키니 상의와 셔링이 들어간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숨김없이 과시했다.
클라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이뤄진 그라치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구 의상'에 대한 논란 및 요즘 갑작스레 '뜬' 이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클라라는 "섹시한 모습 뿐 아니라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관심을 잔뜩 받을 때 '리얼 클라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면서 "지난 8년의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인기가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라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난 5일부터 판매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8월 두 번째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클라라 사진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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