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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댄수다’서 19금 개그 “시도 때도 없이 밝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2 13:30
2013년 7월 22일 13시 30분
입력
2013-07-22 10:25
2013년 7월 22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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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KBS2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개그우먼 허민의 '19금 개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민은 2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 출연했다. '댄수다'는 댄서들이 퍼포먼스를 하면서 수다를 떠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린 코너다.
극중 허민은 개그맨 김재욱과 함께 정열적인 탱고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끈적한 손동작과 음흉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슬아슬한 '19금 개그'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허민이 "바다로 놀러가자. 바다에 가면 뭐하고 싶냐"고 묻자, 김재욱은 "등대에 가고 싶다. 등대는 밤만 되면 밝히니까"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그러자 허민은 "시도 때도 없이 밝히는 남자, 그런 당신을 사랑한다"고 화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허민, 연기가 능청스러워", "허민, '댄수다' 대박인 듯", "허민, 19금 개그 재미있다", "허민, 탱고 실력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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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개그
#개그콘서트
#댄수다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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