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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공개사과 “배두나-김사랑 상처줘서 미안합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4 11:23
2013년 6월 24일 11시 23분
입력
2013-06-20 20:47
2013년 6월 20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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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공개사과 김사랑 배두나
박지성 공개사과
축구선수 박지성(32·QPR)이 그간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김사랑과 배두나에게 공개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지성은 20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SBS 김민지(28)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박지성은 "연인으로 만난 것은 올해 5월부터다. 내가 프러포즈했다"라며 지난 1월 김민지 아나운서의 영국행 당시에는 열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박지성은 과거 자신과 얽힌 열애설의 주인공 배두나와 김사랑에게 "개인적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그 분들에게 상당히 미안하다"라고 공개사과했다.
박지성은 "내가 연애하는 것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줄 몰랐다"라면서 "결혼은 발각되기 전에 미리 발표할 테니, 결혼한다는 (추측)보도는 없으셨으면 한다. 사람 하나 살려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박지성 공개사과 사진출처=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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