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5.8%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Array
업데이트
2013-04-04 09:53
2013년 4월 4일 09시 53분
입력
2013-04-04 09:47
2013년 4월 4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15.8%(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5.1%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최고 시청률이다.
마지막 회는 진짜 사랑을 시작한 송혜교와 조인성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송혜교는 수술 후 시력을 차츰 회복하고, 레스토랑을 차린 조인성과 재회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 2’는 10.2%를, 이날 첫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6.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집값 회복세에도… 강북권은 상승 더뎌 지역격차 뚜렷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븐틴, 한국가수 두번째… 日최대 7만명 수용 규모, 닛산스타디움서 콘서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등 돌렸던 월가 ‘큰손’, 다시 트럼프 지지[2024 美대선 백과사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