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후지산 호수 수위 낮아지고 지진 빈발… 분화 조짐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31 15:36
2013년 3월 31일 15시 36분
입력
2013-03-31 14:27
2013년 3월 31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지산에 있는 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고 인근 온천 지역에서 지진이 빈발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후지산 분화 조짐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지산 내부의 5개 호수 중 하나인 가와구치(河口)호의 3월 평균 수위는 1999년 이후 평균치보다 약 1m 내려갔다.
이에 가와구치호 호반(湖畔)에서 170m 떨어진 섬에 있는 육각당(六角堂)이라는 정자까지 걸어갈 수 있게 된 점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후지산 지하의 마그마 활동으로 호수 바닥에 균열이 생겨서 물이 새어나간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강우량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지방기상대에 따르면 8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평균 강수량은 912.7㎜지만, 올해 2월까지 7개월 간 강수량은 556.5㎜에 불과했다.
현지 언론은 가와구치호의 수위가 2007년 7월과 2008년 3월에도 비슷하게 내려갔다가 회복된 적이 있다며 4¤5월에 후지산 눈이 녹아내리면 다시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후지산에서 20¤30㎞ 떨어진 온천 관광지 하코네(箱根)에서 올들어 소규모 지진이 1700회 일어난 점도 불안감을 키운다. 규모는 작지만 하코네산이 일부 팽창하는 지각변동도 관측됐다.
이같은 움직임은 다른 화산의 마그마 활동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후지산 분화 조짐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일본 기상청은 당장 하코네산이나 후지산이 분화할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2월 중순 이후 지진이 잦아들었고 다른 분화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 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인근 지자체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후지산이 분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6월 협의체를 구성한 뒤 피난 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후지산은 1707년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 10억㎥(도쿄돔 806개분) 이상의 화산재와 토석류가 분출한 대규모 화산 폭발은 1914년 규슈(九州)의 사쿠라지마 화산 분화가 마지막이었다.
이에 화산학자는 일본에서 화산활동의 평화 시기가 오래 지속됐다면서 향후 화산 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6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9
김용범 “LTV 축소-만기 차등화”…다주택자 대출 축소 시사
10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9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10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6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9
김용범 “LTV 축소-만기 차등화”…다주택자 대출 축소 시사
10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9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10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 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서울 집 사려면 부모 찬스? 주담대 묶이자 증여·상속 자금 2배 늘어
정부, 日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즉각 폐지” 촉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