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치로, 시범경기서 3타수 3안타 ‘펄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7 14:15
2013년 2월 27일 14시 15분
입력
2013-02-27 09:30
2013년 2월 27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40)가 올 시범경기부터 녹슬지 않은 방망이 솜씨를 뽐냈다.
이치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득점 1도루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25일 토론토전(3타수 1안타)에 이은 두 경기 연속 안타. 올 시범경기에서 타율 0.667(6타수 4안타)로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쪽 내야안타로 출루한 이치로는 마크 테셰이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테셰이라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치로는 3회 2사 후 다시 좌전안타를 뽑아내며 출루했고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안타로 이날 경기 세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이치로는 6회말 수비 때 대수비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경기는 필라델피가 4-3으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탈팡족 잡아라”… SSG닷컴 ‘7% 적립 멤버십’ 등 혜택 경쟁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