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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치열한 접전속 수목극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10:44
2013년 2월 21일 10시 44분
입력
2013-02-21 09:49
2013년 2월 21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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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사진출처|방송 캡처
한치 앞을 모르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에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가 1위 자리에 올랐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그 겨울’은 13.4%의(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전 회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다.
‘그 겨울’과 13일 같은 날 첫 방송한 KBS 2TV ‘아이리스2’는 14일 방송에서 소수점까지 같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아이리스 2’는 10.8%로 동시간대 꼴찌로 떨어졌다.
반면 MBC ‘7급 공무원’은 두 드라마의 경쟁 속에서도 선전을 펼치며 0.4% 포인트 상승한 12.5%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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