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단일화, 국민 원하는 방향-형식으로 결정”

동아일보 입력 2012-11-09 09:33수정 2012-11-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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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국민이 원하는 방향과 형식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민영 대변인은 9일 원음방송 '민충기의 세상읽기'에 출연해 "새정치 공동선언에 진심과 진정성이 담긴다면 단일화 방식은 그에 따라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정치 공동선언에는 민주당을 포함한 정치혁신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며 "국민이 납득할만한 혁신적이고 분명한 입장이 담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새정치 공동선언에 포함될 '국민연대'에 대해선 "민주당과 안 후보를 지지하는 흐름을 함께 모아내는 틀이 국민연대"라며 "지금은 시작점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차차 논의해야 하고 탄력이 붙으면 모양을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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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치권 안팎의 새로운 정치, 새로운 변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동시에 이루려는 의지를 가진 모든 분께 열려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국민이 추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대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일각에서 거론되는 '신당 창당설'에 대해서는 신당을 전제로 전혀 논의하거나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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