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란 다이어트 계획, “난 충분히 가능… 옷 선물 받을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21:22
2012년 9월 5일 21시 22분
입력
2012-09-05 21:17
2012년 9월 5일 2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장미란 다이어트 계획’
역도선수 장미란의 다이어트 계획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장미란 편에서는 ‘몰래 온 손님’으로 박태환이 출연해 장미란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미란 누나가 곧 있을 전국체전 일정이 끝나면 다이어트를 하겠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나중에 살을 빼면 못 알아볼지도 모르니까 지금 얼굴을 많이 봐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워낙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금방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를 들은 장미란은 “주위 사람들이 먹는 것을 좋아해 살을 빼지 못할 거라고 했다. 그 사람들에게 난 충분히 뺄 수 있으니 성공하면 옷 한 벌씩 선물해 달라고 했다. 살 빼면 얻어 입을 옷이 스무 벌이 넘는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미란 다이어트 계획 대박이다! 빨리 살 뺀 모습 보고 싶다”, “장미란 다이어트 계획 짱. 기대된다”, “장미란 다이어트 계획 자세하게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번째 ‘몰래 온 손님’으로 성시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