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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섹시 콘셉트 티저 공개…누리꾼 반응 ‘자숙할 시간은 있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0:34
2012년 8월 31일 10시 34분
입력
2012-08-31 10:31
2012년 8월 31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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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섹시 콘셉트 티저 공개…누리꾼 반응 ‘자숙할 시간은 있었을까’
그룹 티아라가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섹시 러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곡 ‘섹시 러브’는 오는 9월 3일 발매되는 일곱 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의 타이틀곡으로 ‘보핍보핍’을 만든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의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멤버들은 인형 컨셉으로, 회색의 큐브 안에서 고정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해 비닐 포장을 직접 뜯는 모습을 보였다.
티아라 멤버들은 블랙 색상의 타이트한 의상을 입다가 동시에 삐에로를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티아라 측은 30일 자필 편지라고 알리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 시켜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하루하루가 괴로웠다. 이 힘든 시간이 멤버들에게 큰 가르침이 됐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공개했다.
하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이같은 자필 편지에 ‘대필 아니냐’는 의혹을 갖는 등의 의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티저 영상 공개에도 ‘과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이 맞을까’라는 의심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춤 연습하고 사진 찍느라 자숙할 시간이 있었을까’, ‘컴백이 너무 이른 것 같다’, ‘힘든 시기에 제대로 된 활동이 가능할까’, ‘어쨌든 화영, 티아라 둘 다 힘내길 바란다’ 등 의구심 어린 반응과 비판, 격려의 반응 등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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