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엔젤라, 방송 중 과한 초미니 논란 ‘겨우 가렸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0 10:00
2012년 7월 10일 10시 00분
입력
2012-07-09 21:11
2012년 7월 9일 2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엔젤라, 과한 노출의상 논란’
리포터 김엔젤라가 짧은 치마 길이의 의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윤상현과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한눈에 보기에도 불편해 보이는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게다가 작은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방송 내용이 적힌 큐카드로 애써 가리려고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누리꾼들은 “너무 짧다. 엉덩이를 겨우 가렸다”, “특별히 문제 될 것 없다”, “보기 괜찮았다”, “논란이 될만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