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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신수지, 텀블링 ‘속바지는 필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4 09:26
2012년 3월 4일 09시 26분
입력
2012-03-04 09:18
2012년 3월 4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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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사진=SBS TV 도전 1000곡 캡쳐
‘리듬체조계의 요정’ 신수지(21)가 화려한 텀블링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수지는 4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도전 1000곡’에 출연해 MC 장윤정의 요청에 따라 텀블링을 선보였다.
장윤정의 "간단한 체조 동작 가능한 게 있으면 보여달라"는 요청에 신수지는 텀블링을 하겠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여자 텀블링은 처음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짧은 치마 입었는데 괜찮냐?"는 질문에 신수지는 "안에 속바지 입어 괜찮다"며 웃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답게 능숙한 동작으로 텀블링 했지만 너무 빠른 속도에 출연진들은 한 번 더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신수지는 2회 연속 텀블링을 완벽하게 해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몸이 너무 유연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일반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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