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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개콘서 섹시 웨이브 ‘40대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7 10:28
2011년 11월 7일 10시 28분
입력
2011-11-07 10:10
2011년 11월 7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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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6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감수성’에 출연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등장한 김완선은 자신이 선정성에서 왔다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때 김준호가 “누나 뭐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김완선은 “내가 선정성에서 왔거든. 그런데 왜 내가 누나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가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누나가 데뷔했다. 우리 엄마가 김완선 누나와 동창이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완선은 비스트의 용준형과 작업한 디지털 싱글 '비 콰이어트(Be quiet)'로 컴백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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