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원조 섹시 걸그룹’ 클레오, 해체 당시 심경고백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Array
업데이트
2011-11-03 09:44
2011년 11월 3일 09시 44분
입력
2011-11-03 09:36
2011년 11월 3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클레오 1집. 사진 제공 | SBS Plus
걸그룹 클레오가 재결합을 선언했다.
16일 밤 12시 방송예정인 SBS ‘컴백쇼 톱10’무대를 통해 클레오가 컴백 초읽기에 나서면서 ‘성인돌’ 브아걸, 애프터스쿨과 정면 대결을 한다.
1999년 데뷔한 클레오는 리더 김하나를 중심으로 박예은, 채은정까지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2000년 박예은이 탈퇴하면서 한현정이 합류하고, 2004년 채은정 탈퇴 후 정예빈이 합류했다.
이후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베일에 싸여있던 클레오가 지난 8월 멤버 한현정의 사기결혼 등의 이슈로 다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구설수 속에서 ‘컴백쇼 톱10’을 통해 방송을 재개하는 클레오는 원년멤버 김하나와 채은정, 박예은로 구성될 예정이다.
멤버 김하나는 “해체 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밤이면 다음 날이 오는 게 무서웠고, 부모님 없이는 혼자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불가능했다”며 해체 당시 가슴 아팠던 상황을 토로했다.
이외 김하나는 ‘컴백쇼 톱10’을 통해 방송 최초로 클레오 해체의 전말과 해 체 이후의 힘겨웠던 삶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제공 | SBS Plus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봉 200억’ 일타강사 현우진 “60% 세금내는 데 세무조사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행사 →건설사 →금융권… PF發 부실 ‘도미노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명품백 의혹’ 최재영 목사 檢 출석…“아무것도 안 받았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