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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한화, 1대2 트레이드
동아일보
입력
2011-07-12 03:00
2011년 7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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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는 11일 한화에 투수 김광수(30)를 내주고 투수 유원상(25)과 양승진(24)을 받는 1 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는 오른손 선발 요원 유원상과 왼손 투수 양승진을 데려와 마운드를 보강했고, 뒷문이 허약한 한화는 김광수를 중간과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예정이다. 김광수는 올해 1승 2패 6세이브에 평균자책 5.12를 기록 중이고, 유원상은 승리 없이 1패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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