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우리혜수” 한석규가 격하게 아끼는 후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27 16:14
2010년 10월 27일 16시 14분
입력
2010-10-27 16:02
2010년 10월 27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이층의 악당'(각본/감독 손재곤) 영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혜수와 한석규가 밝게 웃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