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을 포함한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 23명 전원은 6일 청와대를 찾아 이명박 대통령과 만난다.
이 자리에는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협회 산하단체인 각 연맹 회장단도 함께 초청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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