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신곡 ‘얼쑤’로 1년3개월 만에 컴백

동아닷컴 입력 2010-03-19 16:17수정 2010-03-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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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가수 윙크가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최근 디지털 싱글 ‘얼쑤’를 발표한 윙크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3사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

‘얼쑤’는 생기 넘치고 발랄한 리듬의 트로트곡으로 젝스키스의 ‘커플’로 유명한 작곡가 마경식이 만든 곡이다.

특히 ‘달아달아 밝은 달아’라는 익숙한 민요의 구절을 인용해 흥겨움을 더한 것은 후크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독성을 불러 온다.

윙크는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도 눈여겨볼만 하다. 안무는 램프를 문지르며 요정 지니에게 소원을 비는 듯한 램프춤과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들떠 브이(V) 자를 그리며 방방 뛰는 ‘요요춤’ 등 대중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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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는 “개그우먼이라는 무거운 선입견을 버린 지금에서야 비로소 관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관객들과 소통하는 진정한 가수가 된 윙크를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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