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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2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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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꿈은 백 30으로 산산조각 났다. 좌변 흑 한 점이 고스란히 백의 수중에 들어가면서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
백 32가 놓이자 더는 저항이 무의미하다고 본 예 7단이 조용히 돌을 내려놓았다.
해설=김승준 9단·글=서정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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