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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7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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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사장은 연임 결정 뒤 임직원에게 보낸 e메일을 통해 “고도화 증설사업을 포함해 회사 발전을 위한 모든 업무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의 최대 주주인 아랍에미리트의 IPIC는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2대 주주인 현대중공업이 IPIC의 보유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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