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MS제의 거부한 야후의 고민

  • 입력 2008년 2월 11일 03시 00분


김남복 knb@donga.com
김남복 knb@donga.com
야후 이사회가 9일 446억 달러를 내놓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수 제안을 거부했다. 인수 가격이 너무 싸다는 이유에서다. 공은 이제 다시 MS로 넘어갔다. MS는 야후 주주들을 직접 공략할 수도 있고, 인수 가격을 더 높일 수도 있다. 향후 인터넷 시장에서 MS-구글-야후의 3각 구도가 어떻게 재편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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