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6 03:092007년 7월 26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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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피부도 지친다. 남자나 여자나 땀을 많이 흘리면 모공이 커지고, 모공이 커지면 땀과 먼지가 뭉쳐서 울긋불긋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가뜩이나 더위 때문에 ‘스타일’이 안 사는데 트러블까지 생기면 대략 난감. 이럴 땐 냉찜질이 최고다. 더운 저녁, 가족끼리 모여 냉타월이나 마스크를 쓰고 누워 보자. 모공은 조여지고, 덤으로 관계도 좁혀지게.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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