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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민주투사로… 기행 지도자로…
업데이트
2009-09-27 11:32
2009년 9월 27일 11시 32분
입력
2007-04-25 02:53
2007년 4월 25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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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의 붕괴, 신생 러시아의 탄생, 세계 질서의 재편 등 세계사의 한복판에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공산 독재에 저항한 민주투사와 러시아의 몰락을 재촉한 인물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는 옐친 전 대통령. 그가 씨 뿌린 시장개혁은 아직도 러시아 사회의 과제로 남아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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