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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7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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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리시버 워드는 피츠버그에서 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프로볼러(올스타·2002∼2005년)로 선정된 선수. 구단 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리시브 전진 1000야드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80리시브, 리시브 전진 1004야드를 기록하며 피츠버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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