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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4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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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로 출전한 박희영(한영외국어고)과 유선영(대원외국어고) 김송희(서문여고)는 24일 푸에르토리코 리오마르GC(파72)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해 4라운드 합계 3오버파 579타로 일본 대만과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스웨덴이 9언더파 567타로 우승했다.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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