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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13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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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한국은 김세진 신진식(이상 삼성화재) 등 간판 공격수들이 빠져 고전이 예상됐지만 신영수가 그 공백을 기대 이상으로 메우며 우승컵은 안았다. 한국대표팀은 챌린저컵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3일 베이징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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