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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19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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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1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택수(KT&G)와 주세혁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유창재(상무)를 3-1로 제압했다.
유승민은 이날 우승으로 지난 2001년 12월 종합선수권 3관왕(단식.복식.단체전)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국내에서 열린 종합대회 정상에 오르며 파리세계선수권 단식 64강 탈락의 부진을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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