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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18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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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는 한국인 친구에게 ‘사스’라고 소리쳤더니 그가 ‘기분 나쁘다’고 쏘아붙였다―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사는 에이미 게리, 17일 뉴욕 타임스 보도에서 사스 공포가 미국 내 아시아계 주민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친구나 동료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지적하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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