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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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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의 수승대 은행나무, 강원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호숫가 고목 등 수백년이 된 나무를 소재로 한 그의 그림들은 강인함과 역동성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듯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는 그는 내년 1월7∼12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내 현대아트갤러리에서도 개인전을 갖는다.
문의 화실 052-257-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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