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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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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관계자는 “아직도 화재 등 재난을 당한 많은 시민이 이 제도를 몰라 시기를 놓쳐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며 유사시 이 제도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는 관할 소방서 민원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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