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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4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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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하는 펀드는 알리안츠그룹의 핌코사가 운용하는 채권형 수익증권과 프랭클린 템플턴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 7개(주식형 5개, 채권형 2개) 등으로 전국 15개의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서 먼저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언제든지 수수료없이 환매가 가능하다.
하나은행측은 “투자대상지역, 산업, 통화, 자산위험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고객들이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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