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한·일변호사 14일 친선축구대회 개최

변호사들의 축구동호회인 ‘서로축구단’(단장 김연호 국제변호사)은 14일 오전 10시 수원시 신갈 법무연수원 구장에서 일본변호사축구단과 친선축구대회를 갖는다. 서로축구단에는 현재 100여명의 변호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한하는 일본변호사축구단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지의 변호사 6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