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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8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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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관계자는 "6개 은행에 대한 자본금 완전 감자 조치는 공적자금 투입을 위한 사전 조치로 조흥은행은 이와달리 현재 잠재손실이 없으며 2000년도에 1,1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정부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부실여신 감축 및 생산성 향상 등의 구조조정 마무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훈<동아닷컴 기자> hoonk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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