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팀 | 성적 | 특징 |
① | LG
| 12승3패
| ·팀 득점의 70%를 차지하는 조성원 이버츠,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 비축 ·13일 삼성전이 전반기 승부의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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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삼성
| 11승3패
| ·용병 맥클래리 무리한 단독플레이로 최근 2연패·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포인트가드 주희정의 부활이 1위 복귀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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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신세기
| 8승6패
| ·홍사붕의 게임 리딩과 우지원 조동현의 백업이 위력 발휘하며 창단 이후 최고의 전력이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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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기아
| 8승7패
| ·용병 로프튼의 득점이 살아나며 김영만에 치우쳤던 득점루트가 다변화된 것이 강점·포인트가드 강동희의 체력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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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SBS
| 7승8패
| ·에드워즈의 득점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잇단 역전패로 뒷심 부족 드러내·포인트가드 은희석의 활약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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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 골드뱅크
| 6승8패
| ·용병 매덕스 복귀로 천군만마 얻어·왼발부상중인 가드 정락영의 대타 김병천의 위기관리 능력 떨어지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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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 삼보
| 6승8패
| ·부상중이던 허재 12일 기아전부터 출장, 충분한 휴식을 취해 특유의 스피드 살아난 것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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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 현대
| 6승8패
| ·맥도웰이 살아나고 있고 플린트도 슛 감각 찾으며 상승세.막강 전력의 LG(16일) 신세기(17일)전이 상승세의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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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 SK
| 6승8패
| ·최근 경기 2연패로 서장훈없는 플레이에 적응 못한 것이 부담·하니발과 존스의 야투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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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 동양
| 2승13패
| ·미숙한 게임 리딩으로 공격력이 들쑥날쑥 ·김병철(경기당 16.4점)의 득점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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