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포토]여유만만

  • 입력 2000년 11월 14일 15시 25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스코티 피펜(33번)이 에번 에쉬메이어(뉴저지 넷츠)의 수비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있는 표정으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경기에서 포틀랜드는 94대82로 뉴저지를 제압,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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