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5 18:462000년 11월 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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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실내체육관.삼성 새내기 이규섭(오른쪽)이 기아 스팬서의 손에 거의 다 들어간 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빼앗으려 안간힘을 쓰고있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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