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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30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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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골퍼 이승만은 합계 10오버파 154타로 최하위에 그치며 미국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한편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선 로버트 앨런비(호주)는 30일 벌어진 3라운드에서도 4언더파 68타를 때려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1위 자리를 굳게 지키며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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