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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23일 0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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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비와 시비 각 250억원, 울산대와 기업체 지원금 60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들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을 내년 착공, 2006년 완공할 방침이다.
테크노파크에는 △전시실과 행정종합정보센터 등 공공지원시설 △산업기술연구실과 공동시험기기실 등 연구시설 △시험생산시설과 기업연구소 등 교육 및 창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테크노파크가 조성되면 지역의 첨단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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