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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11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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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라면 이 카페에 한번 쯤 들를 필요가 있다. 수항계곡은 물론 부근 정선일대의 좋은 계곡과 물가, 절 음식점을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주인 형제는 직접 펜으로 그린 관광지도를 복사해 비치해 두고 길손을 맞는다. 오전10시∼밤12시 영업. 진부시내에서 7㎞거리. 0374―334―0002
〈평창〓조성하기자〉summ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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