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3 18:171999년 7월 23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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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감독은 22일 대구에서 벌어진 삼성생명페라이온-현대전에서 선수들을 4번이나 벤치로 불러들였었다.
WKBL은 경기운영을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한 심판들도 함께 불러 과실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 창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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