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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24일 0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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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안씨가 산을 오르면서 느낀 산의 내면을 담은 한라산 그림 25점과 킬리만자로 등 외국의 산을 그린 작품 25점 등 모두 50점이 선보인다. 또 안씨가 초기 등산시절 사용했던 군대배낭 담요 반합 군화 등 등산장비도 전시된다.
안씨는 한라산을 1000회 이상 올랐으며 한라산 산악안전대와 제주산악회를 창립한 주역이다. 754―5233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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