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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30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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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百壽)를 바라지 않는 이유로 46%가 건강쇠퇴를, 38%가 노후생계비 부족을 꼽았으며 정신능력약화, 자녀에 의존 등도 포함됐다.
장수 문제 전문가인 미 하버드대의대의 토머스 펄스 박사는 “1백세 장수 희망자가 이렇게 적은 줄 몰랐다”면서 “노후에 잘 대비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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