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8 08:471999년 5월 28일 08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5·24개각으로 교육부장관이 바뀌었다. 국가 장래를 위해 교육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다만 교원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지 않으면서 개혁정책을 펴주길 바란다.
우정렬(교사·부산 중구 보수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