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금융플라자]흥국생명, 왕따피해보험 판매

  • 입력 1999년 5월 25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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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학교생활중 입은 장해사고는 다른 사고에 비해 1.5배(최고 1억5천만원) 많은 보험금을 주고 학교폭력과 왕따피해에 대한 치료비 등도 지급하면서 보험료는 20%정도 싼 ‘딸 아들 사랑보험’을 판매한다. 02―772―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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